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,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,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하는 사상가, 깨어있는 선승이다.
1988년,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,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<정토회>를 설립하여 수행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.
*저서 <행복한출근길><스님의주례사><방황해도괜찮아><새로운100년><인생수업>외 다수
“청춘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는
생각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입니다.
그러니 생각할 시간에 일단 해보세요.
도전하다 틀리면 고치면 됩니다.
고치고 실패하고 연구하고 다시 또 도전하세요.
여러분의 인생은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습니다.”
- 법륜스님 법문 중